안녕하세요....
저는 귀사의 아이패드를 사용중인 고객입니다.
최근 사용중에 액정이 이상하여 귀사의 서비스대리점 방문하여 문의를 했습니다.
수리보증기간이 2013.7.19일까지(1년)라 통째로 바꿔야한다고....액정의 문제는
외부충격의 문제가 아니란(기사분이 꼼꼼히 살펴본후)것을 기사님도 인정하시기에,
액정의 불량일수도 있어서 귀사의 상담실(1544-2662)로 전화를 했더니...똑 같은 말만되풀이..
수리보증약정기간이 지나서 방법이 없다고...전확히 1년5개월지났는데...나의 과실(외부충격)이
전혀 없고 기기자체의 결함(액정불량)도 고객의 몫이야고 반문하니 그렇다고 하네요.....
   이럴경우 ....1년만 지나면 모든귀책사유가 고객의 몫이란 거잔아요?
1년하고 하루만 지나면 ...귀사의 서비스 기사님이 분명 외부충격으로 인한 액정이상은 아니라고
하셨는데....그래서 더 화가납니다...얄팍한 상술이 떠오르네요...1년만 넘기면...무조건 하자가 생기면
새로운 제품으로 구매를 하겠끔하는....단순 부품수리는 못하게 해놓고....
제가 이런 맘이 드네요..
  정식으로 다시한번더 의뢰를 해 봅니다.
구입하닞 1년5개월정도 되었고...외부 충격이 전혀 없이 액정화면의 이상이 발생 되었습니다.
수리가능한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제인적사항은 2013년12월26일 오후2시21분에 귀사의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